CUSTOMER

대한민국 안전시스템 만드는
되고시스템을 소개합니다.

전북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823곳…"화학 전문 소방인력 없어"
  • 작성자되고시스템
  • 등록일20/10/14 (17:52)
  • 조회수73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소방관서에 화학 분야 전문 인력이 없어 유해물질 사고 대응에 취약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전북도에서 채용한 화학 분야 전문인력은 2명이다.

이들은 현재 화학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전북 지역에 있는 823곳의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사고 대응을 비전문가가 도맡아야 해 현장 소방관의 부상 등 미숙한 대처 우려가 크다.

소방당국은 화생방 테러나 각종 화학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화학 특채자를 뽑고 있다. 화학 분야 자격증이나 관련 학과 학사학위를 소지한 전문가 중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이가 대상이다.

박 의원은 "미국은 모든 위험 물질 사고에 대응하는 자격증 제도를 운용해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각종 재난에 대응해야 하는 소방당국은 위험 물질 사고에 대한 전문적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문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01012075400055?input=1195m

TOP
온라인
문의
TOP 페이지 맨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