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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545개 건설현장 중 69.1% 안전조치 불합격
  • 작성자되고시스템
  • 등록일21/08/11 (15:51)
  • 조회수615
안전난간 미설치 최다
중복지적 받은 건설현장 다수
 
전국 건설현장 중 약 70%가 안전사고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4일 '안전점검의 날'에 실시한 건설현장 추락위험 일제점검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점검대상은 3545개 건설현장의 안전시설 설치 적정성 등이다. 지붕작업, 달비계(작업용 의자) 작업과 관련해 안전조치가 제대로 됐는지, 개인보호구를 바르게 착용했는지도 점검했다.
 
안전조치 미비로 시정을 요구한 사업장은 3545개 건설현장 중 2448개(69.1%)다. 계단 측면의 안전난간 미설치를 지적받은 건설현장이 1665개로 가장 많았고, 개인보호구 관련 지적 현장 1156개, 작업발판 미설치 사업장 834개 등이다.
 
안전조치 미비로 중복 지적을 받은 사업장도 다수였다. 10건 이상의 지적을 받은 사업장만 65개다. 6~9건의 지적을 받은 사업장은 118개, 4~6건을 지적받은 현장은 468개다. 1~3건의 지적이 나온 사업장은 1797개다. 1건도 지적받지 않은 사업장은 1097개다.
 
안전조치가 미비한 2448개 현장 중 1211개는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여부 확인 등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071개 현장은 사업주의 개선사항을 사진, 영상 등 비대면 방식으로 점검팀이 확인한다. 110개 현장은 패트롤로 연계한다.
 
특히 안전관리가 현저히 불량한 30개 현장은 산업안전보건감독으로 연계해 법 위반사항에 대해 행·사업 조치한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소규모 건설현장임을 고려하더라도 3분의 2가 넘는 건설현장에서 안전조치 미비사항이 지적됐다"며 "안전난간, 작업발판, 개인보호구는 작업자의 안전, 생명과 직결된 것으로 반드시 준수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동환 jdh@allcsn.co.kr

출처 : http://www.allcsn.co.kr/news/view.html?section=116&category=117&no=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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