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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외부창 청소 20대 추락사… 청년정의당 “중대재해법으로 막아야”
  • 작성자되고시스템
  • 등록일21/09/28 (17:48)
  • 조회수394

잇따른 청년 노동자 사망에 청년정의당 애도 표해

인천 송도의 한 고층아파트 외부 유리창을 청소하던 20대 청년 노동자가 추락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청년정의당은 안타까워하면서 제대로 된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이같은 비극을 막을 수 있다고 했다.

27일 문화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경 인천서 아파트 외부 유리창 청소 20대 노동자가 49층 옥상서 시작해 2시간 가량 청소를 하면서 내려오던 중 15층 높이에서 밧줄이 끊어져 추락사했다.

당시 보조 밧줄 없이 작업용 밧줄 하나에 의지해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며 밧줄이 아파트 외벽에 붙어있는 돌출 간판 모서리에 쓸려 끊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노동자는 이날 처음 출근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앞서 이달 10일에는 경기 이천의 물류창고 건설현장서 지붕 위 패널을 부착키 위한 작업을 하던 20대 청년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키도 했다.

이같이 이어지고 있는 청년 노동자들의 사망에 청년정의당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안타까움을 표한 뒤 국무회의에 상정될 중대재해처벌법을 언급했다.

이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은 경영책임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이대로 시행령이 오늘(28일) 국무회의를 통과한다면 어제도 우리가 마주해야 했던 비극이 또 다시 반복될 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너무도 많은 청년과 노동자들이 매일 같이 일터에서 세상을 떠나고 있다”며 “비극을 멈춰 세우기 위한 방법은 범죄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제대로 된 중대재해처벌법을 제정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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