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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국가어항 내 안전사고로 사망자 20명 발생
  • 작성자되고시스템
  • 등록일21/10/11 (16:20)
  • 조회수300

최근 5년간 국가어항 내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20여명이 사망하는 등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어촌어항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가어항 내 안전사고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192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7년 55건 ▲2018년 31건 ▲2019년 39건 ▲2020년 38건 ▲2021년(상반기) 29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안전사고로 사망자가 20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사고의 원인은 ▲부주의 127건 ▲음주 40건 ▲기타 25건 등으로 대부분이 부주의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어항의 경우 안전시설 설치가 어려운 테트라포드나 항포구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방파제에 안전시설이 설치돼 있으나, 어항 이용자의 안전불감증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양경찰청은 테트라포드 등 어항 내 위험지역 출입은 가능한 한 자제하고, 부득이 출입할 경우 반드시 안전장비를 착용한 뒤 들어가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어촌어항공단의 경우 해양수산부 및 지자체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위성곤 의원은 "안전사고는 예방이 최선"이라며 "어항에 관계된 공공기관들은 어항 내 안전 위험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항 이용자들께도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정부 역시 어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19_000161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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