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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교육도 이제는 VR로 실감나게”
  • 작성자되고시스템
  • 등록일21/10/26 (11:19)
  • 조회수260
최근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등 가상현실 기술이 사회 각계에 스며드는 가운데 현장 노동자 안전교육에도 첨단 기술이 자리 잡을지가 주목된다.

안산도시공사는 재활용선별센터에서 61명의 현장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활용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VR 장비를 착용한 후 영상을 통해 사업장내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체험하고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사 관계자는 “올해 처음 도입한 가상현실 안전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체험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이해도와 사고예방 의식이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VR을 활용한 안전보건 교육은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기관으로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울원자력본부 신한울건설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 공공기관의 임직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VR 안전교육이 실시된 바 있다.

특히 올해 9월에는 국내 최초로 GS건설이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안전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이목을 끌었다. 같은 시기 한화건설도 안전교육에 VR 기술을 활용, 추락 위험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노동자들에게 각인시키기도 했다.

다만 풀어야 할 숙제도 있다. VR 전문업체로 GS건설과 손을 잡기도 했던 업체인 벤타브이알은 총 200여명의 근로자를 바탕으로 한 안전교육장에서 실시한 VR 안전교육 사례 결과를 인용, ‘장비조작의 생소함’과 ‘현장과 맞지 않는 교육콘텐츠’를 교육 만족도 저하 요인으로 꼽았다.

익숙치 않은 VR 장비를 장착하고 조작해야 하는 교육 특성상 아무런 설명 없이 교육이 진행될 경우 만족도가 떨어졌고 각 산업에 맞는 안전교육을 해야하지만 정해진 콘텐츠를 돌려 사용하다 보니 현실감이 떨어진 것이다.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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