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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화학물질 사고 때 비상대응은 이렇게…안내서 배포
  • 작성자되고시스템
  • 등록일21/11/03 (17:05)
  • 조회수192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 사고 현장에서 활용할 비상 대응 정보를 담은 '유해 물질 비상 대응 핸드북(안내서)'을 소방서,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에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안내서는 캐나다 교통국에서 미국 등 북중미 지역 화학물질 규제전문가와 협력해 1996년부터 4년마다 발행해온 '비상대응 가이드북'(Emergency Response Guidebook)의 2020년도 개정판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춰 제작한 것이다.


화학 사고 현장에 출동한 대원이 초동 조치를 하기 위해 필요한 화학물질 최신 정보를 비롯해 물질별 안전 확보 거리, 제거 기술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물질별 유엔(UN) 번호·영문명·한글명·카스(CAS) 등록번호, 위험 등급분류, 화물운송 차량 표시·그림문자, 화학물질 분류표시 국제조화시스템 등 다양한 분류체계를 화학물질 별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수록했다.


아울러 폭발성 물질, 인화성 물질, 가스 물질, 산화성 물질, 독성물질 등 화학물질 유형별로 잠재된 위험성이 무엇인지와 화재 및 가스 등이 유·누출됐을 때 어떻게 비상 대응하는지 등도 다룬다.


안내서는 유역(지방)환경청,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소방서, 군, 경찰, 지자체 등 600여 개 유관기관에 배포되며 화학물질안전원 누리집(nics.me.go.kr)에도 그림파일(PDF) 형태로 공개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번 안내서를 활용해 사고대응 유관기관, 화학물질 취급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 및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 https://www.safekore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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