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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6개 국어로 120종 산재예방자료 제작·공개
  • 작성자되고시스템
  • 등록일21/11/23 (13:41)
  • 조회수71

추락·끼임 예방수칙 담아 제조·건설현장 보급

중국어 등 6개 언어로 제작된 총 120종의 안전보건 자료가 건설 및 제조 현장에 보급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 자료를 제작, 배포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외국인 사고사망자의 80~90%가 건설현장 및 제조업에서 발생함에 따라 해당 업종에서 지켜야 할 추락·끼임 예방수칙 및 보호구 지급·착용 등에 관한 내용이다.

자료는 중국어, 우즈베키스탄어, 베트남어, 네팔어, 태국어, 영어 등 6개 언어로 제작됐으며 해당 언어별로 20종씩 총 120종이다.

제공되는 자료는 산업현장에서 수시로 안전수칙을 방송으로 안내할 수 있는 음원 5종을 비롯해 안내자료(OPS), 포스터, 표지 등 다양한 형태로 개발돼 산업현장에서 상황에 맞게 자료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안전보건공단은 현재까지 16개 언어로 외국인노동자용 안전보건자료 1732종을 제작했으며 사업장에서는 공단 누리집에서 자료를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언어 등의 문제로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며 “이번에 제작한 자료가 산업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돼 외국인노동자 재해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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